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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 남양이앤이(주)

신재생에너지가이드

남양이앤이(주)는 1992년 설립 이후 사람과 자연을 잇는 기술로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 없는 도전을 거듭해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특히 에너지 산업 분야에 기술제휴사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에너지 절감 제품과 기자재 등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 및 관리해오고 있다. 

남양이앤이㈜는 그 동안 해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선진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에너지사업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PSM공사, 보일러, 버너, 터빈, 스크류프레스, 펌프 등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KSB, 이태리의 SPERONI, SAER 등과 협약을 맺고 경쟁력 있는 라인을 구축해 명실상부 에너지사업의 설계에서 제작, 시공, 시운전까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이앤이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9년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폐열보일러 및 폐기물 소각보일러 사업을 시작한 후부터다. 2010년에는 3O톤/hr  2대 규모의 폐기물 소각보일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어 독일의 오스버그사의 소수력 터빈을 이용한 소수력 발전설비 시스템에도 박차를 가한 결과, 한전 및 수자원공사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수주받아 진행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남양이앤이㈜는 100년 이상 수차 기술의 역사를 가진 독일 Ossberger사의 국내 에이전시로 한전 6개 발전사, 수자원공사 및 개인사업자를 통해 Ossberger의 수차를 설치했다. 

남양이앤이㈜ 관계자는 "남양이앤이(주)는 Ossberger와 소수력 발전의 파트너로서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에너지 원동력이 될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이앤이(주)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플랜트 사업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폭넓은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며 에너지 절감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정안전관리, 산업 플랜트, 파워 플랜트, 소수력 발전  등의 주력 사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 안전한 기술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문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소수력 발전소 시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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