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http://www.hi-z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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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견적과 최고의 서비스로 최대의 만족을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는 “자연을 아름답게, 사람을 건강하게, 세상을 유익하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책임시공, 정직신뢰, 고객사랑”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공에 필요한 모든 전문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영역으로는 태양광발전사업(RPS), 개발행위허가(토목, 측량, 설계), PV기초구조물 제조(Spiral), 통합 유지보수(O&M), 태양광발전소 매입 및 임대, 태양광발전소 분양, 태양광 철거 및 리파워링, 연료전지사업(HPS), ESS, 알루미늄 프로파일 그린 구조물 제작, 풍력, 수상태양광 등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서비스는 다각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개발행위허가(토목, 측량, 설계)부터 PV 구조물 제작, 시공, 종합유지보수(O&M)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실히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신재생서비스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에 따라 2005년 이래 지속 성장해온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서비스 부설 신재생기술연구소는 R&D 연구 개발 전담 부서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사후관리 유지보수에 따른 O&M 연구 개발 및 관련 제품의 효율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고효율 태양전지의 구조 및 재료 연구, 원가 절감형 재료 개발, 경량화 모듈 및 지역 맞춤형 모듈 개발 등을 실시해 제품 특허 취득을 계획 중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020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도 중소기업혁신기술사업, 시장 대응형 과제’ 제2차 시행계획 공고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태양광 전원의 운용효율향상을 위한 30KW급 최적회로 제어장치 및 보상장치 개발(약칭, 태양광 최적회로 장치개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태양광 최적회로 장치개발 사업’은 기술개발 비중으로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서비스, 참여기업인 이선ENG 위탁연구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구성되었으며, R&D 자금으로 4억 8천만원이며, 사업기간은 2년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태양광 모듈의 보수유지 및 경년열화로 인한 국내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발전량 손실을 추정해 보면, 초기 발전량 대비 매년 약 3.7%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전원의 특성상 음영, 일사량, 온도 등 기후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염해, 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전 출력이 제한을 받아 운용효율이 저하되고 있는 실태"라고 지적하며 "본 연구과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향상 및 원가절감을 위해 음영이 발생하거나 모듈의 상태가 열화된 경우, 태양광 모듈의 전기적인 구성을 변경하거나 직병렬로 구성된 이차전지(리튬이온전지)에 의하여 DC측 어레이 전압을 보상하는 전압체결 증폭기술을 이용하여 태양광 모듈의 회로 제어장치 및 보상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서비스 ‘신재생기술연구소’는 수행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차질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핵심기술인 태양광전원 모듈/어레이 제어장치와 태양광전원 열화진단장치 특허를 가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에너지서비스, 이선ENG와 산학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태양광전원 출력량 예측알고리즘과 태양광전원 열화진단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도 이미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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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는 “자연을 아름답게, 사람을 건강하게, 세상을 유익하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책임시공, 정직신뢰, 고객사랑”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공에 필요한 모든 전문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영역으로는 태양광발전사업(RPS), 개발행위허가(토목, 측량, 설계), PV기초구조물 제조(Spiral), 통합 유지보수(O&M), 태양광발전소 매입 및 임대, 태양광발전소 분양, 태양광 철거 및 리파워링, 연료전지사업(HPS), ESS, 알루미늄 프로파일 그린 구조물 제작, 풍력, 수상태양광 등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서비스는 다각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개발행위허가(토목, 측량, 설계)부터 PV 구조물 제작, 시공, 종합유지보수(O&M)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실히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신재생서비스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에 따라 2005년 이래 지속 성장해온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서비스 부설 신재생기술연구소는 R&D 연구 개발 전담 부서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사후관리 유지보수에 따른 O&M 연구 개발 및 관련 제품의 효율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고효율 태양전지의 구조 및 재료 연구, 원가 절감형 재료 개발, 경량화 모듈 및 지역 맞춤형 모듈 개발 등을 실시해 제품 특허 취득을 계획 중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020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도 중소기업혁신기술사업, 시장 대응형 과제’ 제2차 시행계획 공고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태양광 전원의 운용효율향상을 위한 30KW급 최적회로 제어장치 및 보상장치 개발(약칭, 태양광 최적회로 장치개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태양광 최적회로 장치개발 사업’은 기술개발 비중으로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서비스, 참여기업인 이선ENG 위탁연구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구성되었으며, R&D 자금으로 4억 8천만원이며, 사업기간은 2년이다.
한국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태양광 모듈의 보수유지 및 경년열화로 인한 국내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발전량 손실을 추정해 보면, 초기 발전량 대비 매년 약 3.7%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전원의 특성상 음영, 일사량, 온도 등 기후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염해, 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전 출력이 제한을 받아 운용효율이 저하되고 있는 실태"라고 지적하며 "본 연구과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향상 및 원가절감을 위해 음영이 발생하거나 모듈의 상태가 열화된 경우, 태양광 모듈의 전기적인 구성을 변경하거나 직병렬로 구성된 이차전지(리튬이온전지)에 의하여 DC측 어레이 전압을 보상하는 전압체결 증폭기술을 이용하여 태양광 모듈의 회로 제어장치 및 보상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서비스 ‘신재생기술연구소’는 수행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차질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핵심기술인 태양광전원 모듈/어레이 제어장치와 태양광전원 열화진단장치 특허를 가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에너지서비스, 이선ENG와 산학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태양광전원 출력량 예측알고리즘과 태양광전원 열화진단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도 이미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