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로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기업
한화큐셀(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은 태양광 모듈, 인버터,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소 건설 및 분산에너지 솔루션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활약 중인 토탈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1999년 설립된 한화큐셀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4개국에 글로벌 R&D센터와 제조시설을 운영 중으로, 완전히 깨끗하고 윤리적인 에너지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중인 한화큐셀은 2022년 기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7분기 연속,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2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및 유일의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를 기반으로 미국 태양광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최근 증설이 완료된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달튼(Dalton) 공장은 연간 5.1GW의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은 2024년 완공 이후로 각 3.3GW 규모의 잉곳, 웨이퍼, 셀, 모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카터스빌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말부터 한화큐셀은 북미 최초로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을 확보한 기업이자, 북미 최대의 실리콘계 모듈 제조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 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 세계 산업계의 친환경에너지 수요에 발맞춰 태양광 제조 역량 강화는 물론,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여러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청정에너지로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기업
한화큐셀(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은 태양광 모듈, 인버터,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소 건설 및 분산에너지 솔루션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활약 중인 토탈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1999년 설립된 한화큐셀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4개국에 글로벌 R&D센터와 제조시설을 운영 중으로, 완전히 깨끗하고 윤리적인 에너지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중인 한화큐셀은 2022년 기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7분기 연속,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2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및 유일의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를 기반으로 미국 태양광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최근 증설이 완료된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달튼(Dalton) 공장은 연간 5.1GW의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은 2024년 완공 이후로 각 3.3GW 규모의 잉곳, 웨이퍼, 셀, 모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카터스빌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말부터 한화큐셀은 북미 최초로 태양광 핵심 밸류체인을 확보한 기업이자, 북미 최대의 실리콘계 모듈 제조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 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 세계 산업계의 친환경에너지 수요에 발맞춰 태양광 제조 역량 강화는 물론,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여러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