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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월드(주), 소수력 발전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관리자
2019-08-13

소수력 발전(3,000kw 이하)은 강과 하천을 비롯해 하수 종합 처리장, 상수도, 농업용 저수지, 빌딩의 공조설비 등 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해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발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환경에 해가 없고 발전 효율도 높아 신재생에너지의 한 분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수력 발전 기술 전문 기업 윈월드(주)(대표이사 강수덕)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영구 자석 발전기와 소수력용 터빈, 토크 제어 수력발전 시스템 등으로 기존 수력발전의 단점을 보완하며 소수력 발전 상용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토크(torque) 제어 기술은 윈월드가 국내 소수력 발전 기술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체 개발 토크제어 기술로 발전 가동률 70% 이상 높여

발전기 토크 제어 기술은 유입유량에 변동이 발생해도 동기탈조가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여기서 토크(torque)는 물체를 작동시키는 물리적인 힘을 뜻한다. 발전기에는 정격 출력만큼 힘이 작용되는데 이를 토크라 한다. 유량 부족 시에 발전기에 걸리는 힘인 토크를 낮춰야 발전기의 회전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것.

반대로 유량이 증가하면 토크를 제어하여 발전기 출력을 증가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발전기 제어를 통해 아주 작은 유량에서도 발전기 가동을 중지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동시킴으로써 획기적인 발전 효율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윈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토크제어 기술을 적용하면 1년간 운전 시 기존 소수력 발전 기술 방식 대비 약 20%의 운전 이용률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월드의 토크제어 기술을 적용한 강릉시 홍제 정수장을 대상으로 계산해보면 1년간 약 7,980만원, 10년간 약 8억 원의 추가 소득이 발생하게 된다. 전기 발전량으로는 1년에 376,423kW, 10년에 3,764,238kW의 추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윈월드 관계자는 “국내 소수력발전 가동률은 평균 44.7%에 불과하지만 윈월드가 개발한 토크제어 기술을 적용하면 국내외 소수력 발전의 연간 가동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이어 “세계수력 발전용량 점유율 상위 6개국(중국,브라질,미국,캐나다,러시아,인도)의 총설치 용량 1,000GW의 20%인 200GW에만 윈월드(주) 기술 적용해도 40GW의 추가 발전량을 만들 수 있다.”고 밝히며 “이는 여러 개의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강조했다.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소수력 발전 기술 분야 선도할 것

윈월드의 세계적인 기술력은 최근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특허 등록 승인을 통해 증명되었다. 2017년 신청한 ‘계통주파수 동기탈조 없이 유입유량 변동에 대응하여 소수력 발전기의 토오크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지난 8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받으며 자사만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입증하는 쾌거를 올린 것. 

더불어 윈월드는 올해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전력 의 해외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태국에서 개최된 타이워터전시회에 참가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윈월드의 강수덕 대표이사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집중해야할 때다. 윈월드의 원천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간다면 기술 융합으로 이해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윈월드는 지구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술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세계 소수력 발전 기술 분야를 선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