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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2-11-19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에너지공단)


- 정부포상 25점, 산업부 장관표창 86점 등 총 111점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1월 17일(목)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효율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한국에너지효율대상과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한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정부 포상이다. 탄소 중립, 그린 뉴딜, 에너지 이용 합리화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선도해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와 재생에너지 보급 및 발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공적을 치하하는 자리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

올해 4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업훈장 3점, 산업포장 3점, 대통령표창 8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정부포상 25점과 산업부 장관표창 86점 등 총 111점이 개인과 기관에게 수여되었다.

은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개발하고, 냉동공조 핵심기술 개발로 수요관리정책에 기여한 이재성 LG전자㈜ 부사장이 수상했다. 

이재성 부사장은 수상소감에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여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탑산업훈장은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 보급과 농업인 무상 컨설팅 지원의 공적을 인정받은 안영국 ㈜농협네트웍스 본부장에게 돌아갔다.

안영국 본부장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더불어 정부의 에너지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석탑산업훈장은 공급자 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도입, 산업 기자재 효율관리제도 개선 등 에너지효율관리 정책 수립에 공헌한 심창호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산업포장은 김도환 안산도시개발㈜ 본부장, 박성덕 에너지기술서비스㈜ 대표, 황명익 현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3명이 수상했다.

 박일준 차관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에너지 효율향상,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세제 및 재정지원과 에너지 절약 시설투자 융자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 참여가 절실하며, 일상생활 속 에너지 다이어트 실천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