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이 7월 2일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지난 7월 2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스카이홀에서 88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사용전력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60%까지 확대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 기관의 ‘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11일 개최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의 후속 조치로, 기후부가 수립한 경영평가 세부 지침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관별 자산 규모와 부지 여건 등 실무적 특성을 고려해 기관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기후부의 '2026년도 공공기관 K-RE100 평가지침'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참석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공단은 기후부의 평가지침에 따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이행 경로를 제시하는 ▲이행전략 수립 컨설팅 지원방안, ▲국산 기자재 활용 및 설비 설치를 돕기 위한 1,100억 원 규모의 공공기관 K-RE100 펀드 운영 계획도 안내했다. 공공기관 K-RE100 펀드는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전력구매계약(PPA) 등의 형태로 해당 공공기관의 K-RE100 이행을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공공기관들의 의견을 기후부에 전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컨설팅과 펀드 지원을 통해 공공 부문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7월 2일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지난 7월 2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스카이홀에서 88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사용전력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60%까지 확대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 기관의 ‘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11일 개최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의 후속 조치로, 기후부가 수립한 경영평가 세부 지침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관별 자산 규모와 부지 여건 등 실무적 특성을 고려해 기관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기후부의 '2026년도 공공기관 K-RE100 평가지침'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참석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공단은 기후부의 평가지침에 따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이행 경로를 제시하는 ▲이행전략 수립 컨설팅 지원방안, ▲국산 기자재 활용 및 설비 설치를 돕기 위한 1,100억 원 규모의 공공기관 K-RE100 펀드 운영 계획도 안내했다. 공공기관 K-RE100 펀드는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전력구매계약(PPA) 등의 형태로 해당 공공기관의 K-RE100 이행을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공공기관들의 의견을 기후부에 전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컨설팅과 펀드 지원을 통해 공공 부문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