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PE 전문기업 커널로그와 협약 체결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현장.(사진=커널로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지사장 정연수)가 청풍호 수상태양광의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모듈 단위 전력제어(MLPE)기술 실증에 나선다.
K-water 충주댐지사는 8월 24일 MLPE 전문기업 커널로그(대표 오복성)와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MLPE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MLPE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인버터 단위가 아닌 개별 모듈 또는 스트링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발전설비의 상태를 세분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한 구간만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상태양광은 육상 발전설비에 비해 접근성과 유지보수가 까다로워 설비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이번 MLPE 실증을 통해 화재 위험과 발전량 저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이상 구간을 신속하게 부분 차단함으로써 설비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발전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청풍호 제1호 수상태양광(3MW)의 일부 구간에 커널로그의 MLPE 솔루션 2종(CA-BSTR, CA-GARD)을 설치하고, 약 4개월간 발전량·설비 상태·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 종료 후 설치된 설비는 K-water로 이관된다.
정연수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수상태양광은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접근성과 안전관리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MLPE 기반의 화재 예방과 발전량 관리 기술이 수상태양광 현장에서 갖는 실효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관련 분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MLPE 전문기업 커널로그와 협약 체결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현장.(사진=커널로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지사장 정연수)가 청풍호 수상태양광의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모듈 단위 전력제어(MLPE)기술 실증에 나선다.
K-water 충주댐지사는 8월 24일 MLPE 전문기업 커널로그(대표 오복성)와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MLPE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MLPE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인버터 단위가 아닌 개별 모듈 또는 스트링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발전설비의 상태를 세분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한 구간만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상태양광은 육상 발전설비에 비해 접근성과 유지보수가 까다로워 설비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이번 MLPE 실증을 통해 화재 위험과 발전량 저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이상 구간을 신속하게 부분 차단함으로써 설비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발전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청풍호 제1호 수상태양광(3MW)의 일부 구간에 커널로그의 MLPE 솔루션 2종(CA-BSTR, CA-GARD)을 설치하고, 약 4개월간 발전량·설비 상태·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 종료 후 설치된 설비는 K-water로 이관된다.
정연수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수상태양광은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접근성과 안전관리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MLPE 기반의 화재 예방과 발전량 관리 기술이 수상태양광 현장에서 갖는 실효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관련 분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