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앤에스홀딩스와 포항신재생에너지가 지난 8월 13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엠앤에스홀딩스)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는 지난 8월 13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필요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산림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운송할 수 있는 광역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6000㎡(약 1만3915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발전 용량은 110MW급 1기로 계획돼 있다.
110MW급 발전소는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에 해당한다.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지속적인 대규모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전소 운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가 될 전망이다.
엠앤에스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원료 확보-집하-가공-운송-발전소 공급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연료 수급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항은 경북 동해안 및 내륙 산림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집하해 포항으로 공급하는 광역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지만 경제적·물류적 한계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집하하고, 발전용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단위의 바이오매스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엠앤에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필요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항을 중심으로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경북권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는 향후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원료의 품질, 공급량, 공급 조건 및 물류체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연료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발전소 원료 확보의 안정성과 다변화를 위해 바이오차(BioChar)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 기반 대체 연료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엠앤에스홀딩스와 포항신재생에너지가 지난 8월 13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엠앤에스홀딩스)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는 지난 8월 13일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필요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산림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운송할 수 있는 광역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6000㎡(약 1만3915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발전 용량은 110MW급 1기로 계획돼 있다.
110MW급 발전소는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에 해당한다.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지속적인 대규모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전소 운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가 될 전망이다.
엠앤에스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원료 확보-집하-가공-운송-발전소 공급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연료 수급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항은 경북 동해안 및 내륙 산림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집하해 포항으로 공급하는 광역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지만 경제적·물류적 한계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집하하고, 발전용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단위의 바이오매스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엠앤에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필요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항을 중심으로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경북권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는 향후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원료의 품질, 공급량, 공급 조건 및 물류체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연료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발전소 원료 확보의 안정성과 다변화를 위해 바이오차(BioChar)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 기반 대체 연료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