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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산업체 온실가스 관리 역량 강화 지원

신재생에너지가이드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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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월 31일  산업체 온실가스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이하 공단)은 지난 8월 31일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체의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시설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조사·산정하여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이 자체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5개 사업장과 공단 및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60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앞서 사업 추진방향과 참여기업의 준비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에서▲2026년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 추진계획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방법 및 참여기업 협조사항 ▲온실가스 감축설비 발굴 및 인벤토리 구축 모범사례 등을 안내했다. 공단은 참여기업이 사업장 시설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조사와 함께 인벤토리를 구축하고,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자체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벤토리 구축을 통해 산정된 사업장별 배출량 데이터는 단순 집계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사업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55개소를 포함해 기존 참여기업까지 총133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유기호 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는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체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인벤토리 구축 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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