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신재생에너지설비 착수교육 개최

관리자
2019-07-08

▲ ‘2019년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6월 20일, 서울 등촌동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현장점검 인력에 대한 착수교육이 진행됐다(사진: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강희수)가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안전성 확보 및 양질의 보급을 위해 나선다.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2019년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확인 사업’을 수주하고 지난달 20일, 사업 서울 등촌동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설치확인 용역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관련 규정 및 지침 교육과 에너지원별 설치기준, 현장점검표 작성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19년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사업’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설비가 설비 시공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었는지를 확인·점검함으로써 양질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고 설비의 정상 가동 및 효율 향상,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을 비롯해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보급 확대와 함께 시공 결과물을 최종 확인·점검함으로써 설비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양질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시공을 유도함으로써 수용가에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15,000건 분담이행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가 대표사로, 우리협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참여사로 공동 수행하며, 각 기관들은 폭넓은 기술 인력과 전국적인 조직망을 동원해 성공적인 사업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협회 강희수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리 협회는 총 2,800여건의 태양광 설치확인사업을 진행 한다”며 “신재생에너지설비의 현장 설치확인으로 우수사례 및 부적합 사례 보고서 작성으로 안전성 확보 및 양질의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2,174건에 불과했던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은 지난해 7,148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올해는 총 1만 5,000여건의 물량이 계획됐다.


출처 :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www.koe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