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10월 23일 코엑스서 3일간 개최

제8회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정부, 민간,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로, 2004년 독일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래 격년을 주기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에 전 세계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독일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재생에너지 분야 비영리 국제 단체인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이하 REN21)와 개최국의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컨퍼런스로 주로 정책, 기술, 비즈니스 등 주제별 세션이 있고 장관, 시장 등 고위급 회의나 글로벌 기업 간 비즈니스 회의 등이 열리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7년 9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재생에너지총회에서 호주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2019년 차기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REN21이 공동 주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주관하며, 주요 국가 정부, 지자체 및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학계 등 국내외 3,000~4,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려는 정책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는 한편 정부와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확대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www.kirec201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