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글로벌 종합 에너지 회사’ 미래 비전 발표

관리자
2019-11-01

▲ 포스코에너지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박기홍 사장이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가  가스 ·발전 · 에너지신사업 확대를 통해 2030년 매출 7조원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10 3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에너지는 인천시 서구 인천LNG 복합발전소에 위치한 미래관에서 함께 이룬 50함께 여는 100’ 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50주년 기념영상 상영포스코그룹 기업시민헌장 낭독공로직원 및 우수협력사 포상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그룹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 수익성 기반 발전사업 확대▲ 가스사업 본격적 확장▲ 미래성장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추진이라는 ‘100년 기업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수익성 기반 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저가의 연료 확보전력시장제도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발전사로의 양적 성장을 위해 국내 신규 발전사업권 확보에 힘쓰는 한편포스코 전략거점을 중심으로 해외 발전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11월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 중 하나인 그룹 LNG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올해 9월 포스코로부터 광양LNG터미널을 인수했다 

포스코에너지는 광양LNG터미널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LNG터미널 연계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2터미널을 추가 증설하고 LNG 탱크를 현재 5호기에서 12호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선박시운전 및 벙커링 사업해외 액화터미널 사업과 가스전 개발에도 포스코 그룹사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포스코에너지는 이를 통해 LNG 개발-터미널-트레이딩-발전을 모두 포함하는 LNG Full Value Chain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한 축인 에너지 신사업도 확대한다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 신사업의 발굴을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활성화해 나감과 동시에 타사와의 협력과 지분 참여를 통해 미래 신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기념사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계 에너지 사업 환경은 우리에게 큰 기회라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소통을 통한 유기적 협력과 기업시민 정신을 겸비한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출처:포스코에너지(www.poscoenerg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