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해상풍력 발전사업 정책설명 및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0-11-02

10월 30일(금)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정책설명 및 토론회' 가 진행되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은 10월 30일(금) 양재 엘타워에서 풍력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 정책설명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 5층 멜론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 해양수산부와 공동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풍력산업협회, 두산중공업, 한국해상풍력 등 국내 각 분야별 해상풍력 전문기관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개의 섹션으로 운영되었으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지난 7월에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방안”의 전반적인 내용설명과 풍력발전사업을 위한 허가절차 등 제도변경사항,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조성방안, 해상풍력 입지정보도 구축 등 해상풍력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방향을 풍력발전사업자들에게 안내했다.

두 번째 섹션은 해상풍력과 관련해 중앙부처, 해상풍력업계, 해양환경공단과 수협의 각 분야별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와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자 주요 의견은 다음과 같다. 

풍력산업협회 (윤정원 부회장) : 정부정책 및 해상풍력 사업추진시 애로사항

한국해상풍력 (여영섭 사장) : 해상풍력발전 운영 경험 공유

지윈드스카이 (이용우 사장) : 민간업체 해상풍력 추진 애로사항

두산중공업 (진종욱 상무) : 해상풍력발전 터빈 기술개발 현황

해양환경공단 (손규희 팀장) : 해상풍력 입지정보도 구축방안

수협중앙회 (유충열 과장) :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구성 및 실질적 이해당사자 참여 방안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동안 제기되었던 “일방적인 해상풍력 추진”이 아닌 어민과 상생하는 해상풍력발전 추진의 필요성, 해상풍력 입지정보도 구축방안, 해상풍력발전의 경험 공유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박성우 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부단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이 해상풍력 발전방안 이행과정에서 법안 등 관련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산업부와 해수부를 비롯하여 특히 수협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해상풍력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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