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국제태양광학술대회(PVSEC-30) 성황리 폐막

관리자
2020-11-16

- 세계적인 석학 1,300여명 제주에 모여 태양광발전 연구 동향 발표·토론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국제 태양광 학술대회(PVSEC-30) 및 2020년 글로벌 태양광 컨퍼런스(GPVC 2020)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PVSEC-30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년 단위로 순환 개최되는 태양광 국제학술대회로 EU PVSEC, IEEE PVSC 태양광 국제학술회의와 더불어 태양광 분야의 세계 3대 학술대회로 꼽힌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 11월 일본 오츠시에서 열린 제27회 국제 태양광 학술대회(PVSEC-27)에서 대회 유치 후보도시로 참가해 호주(시드니), 인도(부바네스와르), UAE(아부다비)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회를 유치했다. 

 (사)한국태양광발전학회(KPVS)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내에 거주 중인 내·외국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외거주 외국인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하게 되며, 모든 기조 강연 및 구두 발표장면은 해외 온라인 참가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33개국 약 1,300명에 이르는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권위자들이 참가해 990여 편의 세계적 수준의 학술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제주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비롯하여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과 대학교 사업단에서 태양광 관련 제품 등 최신 산업기술들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HP